오사카 일상2 (난산도오리/난바/100엔샵/지하상가영상)

난산도오리? 아래사진
               ↓

평일에도 이렇게 복잡하네요..사람은 많은데 길은 좁고..길가에 마구 자전거를 세워둬서 이렇습니다. ^ ^
난산도오리는 난바와 덴덴타운을 잇는 길이며 어스힐즈하우스텔에서 난바로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.

지도는 필히 클릭해서 확인 바랍니다.

난산도오리의 도구야스지(도구상가길)이랍니다.

난산도오리를 빠져나와 난바역 앞 광장에 도착했습니다.

오사카 난바역앞입니다. 쉽게말하면 난바역 앞 이라고 말하지만, 정확히는 참 애매합니다. 여러복합기능을하는 건물이기기 때문이지요..

오사카는 물의 도시고, 식도락의 도시입니다만, 또한 지하상가의 도시입니다.가급적 지하상가를 익혀둬서..무더운 날/추운날 밖으로 헤메지 않는게 좋습니다.영상은 난산도오리에서 지하철 난바역으로 가는 길입니다.

난바 빅카메라 앞 가벼운 이태리요리전문점의 모습입니다. 커피가 200엔이므로 가볍게 들어가서 쉴 수 있습니다. (커피..참 맛있습니다)

덴덴타운 뒷쪽길도 볼만합니다. 메이드카페들이 밀집해 있습니다.

(덴덴타운 뒷거리) 덴덴타운은 변신중입니다. 전자상가대신 다양한 에니메이션 관련 산업이 들어왓습니다. 길에서 홍보하던 메이드카페의 소녀를 찍었습니다.

다이소라는 100엔샵입니다. 5층까지..아주다양하고 저렴한 상품이 가득합니다.
난산도오리→난바 가는 길에 있습니다.

---------------------이하 관계없는 북쪽 사진...^^ ---------------

이따미공항(국내선전용)으로 내리는 비행기가 낮게 날고 있습니다. 비행기를 보면 가슴이 설립니다.